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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가전] 데스크톱PC 새 옷으로 갈아입다


대한민국, 2005년 7월 19일 화요일

지난달 한국델이 국내 최초로 BTX 규격에 945G 칩셋을 갖춘 디멘션 5100을 예약 판매한 후 데스크톱PC 세대교체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각 업체들이 발걸음을 재촉하 고 있다.

특히 대부분 기업용 데스트톱PC가 안정성을 기반으로 최신 기술을 탑재하고 있 어 BTX 규격으로 예상보다 빨리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산업 표준으로 각광받는 BTX 규격은 인텔이 만든 데스크톱PC의 신규격 이다.

인텔은 PC 핵심부품인 CPU, 칩셋의 고성능화로 소비전력과 발열량이 늘어나면 서 제품 안정성과 쿨러팬 소음문제가 심각해지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BTX 규 격을 만들었다.

BTX 규격은 PC 전면에 찬 공기를 흡입해 CPU 등 발열량이 많은 부품을 차례로 식힌 후 더워진 공기를 PC 후면으로 배출하는 일직선형 통기 구조를 채택해 동 일조건에서 기존 ATX 규격 PC에 비해 내부온도를 2~3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차세대 마더보드 규격으로 소형화에도 유리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PC제품 생산 도 가능하다.

인텔은 지난해 915계열 칩셋과 함께 BTX 규격 제품군을 출시했지만 케이스, CP U쿨러 등 주요 부품산업이 기존 ATX 규격에 맞춰져 본격적인 시장 형성은 늦어 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텔은 칩 속도를 높인 제품보다는 프로세서와 칩셋을 통합시킨 B TX 규격 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PC시장을 이끌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활동중인 브랜드 PC업체들도 ATX 규격에서 BTX 규격으로 PC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IBM은 이미 BTX 규격의 초미니 데스크톱PC 싱크센터S50 시리즈가 자체 P C 판매량 가운데 40%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저가 PC 돌풍을 일으키는 한국델도 디멘션5100을 선보이며 PC 세대교체 전쟁에 뛰어들었다.

디멘션5100은 기존 디멘션4700을 대체할 제품라인으로 인텔의 BTX 규격을 사용 해 안정성이 뛰어나고 발열과 쿨러팬 소음 문제를 해결했다.

이에 앞서 한국델은 기업용 PC 옵티플랙스GX620과 옵티플랙스GX520도 선보 였다.

두 기종 모두 BTX 규격으로 특히 옵티플랙스GX620은 소형 케이스를 탑재해 공 간활용을 극대화했다.

또 환경파괴 물질을 대거 제거해 유럽연합의 특정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을 통과한 친환경 데스트톱PC이기도 하다.

주연테크도 이달에 인텔의 듀얼코어 펜티엄 CPU 기반 BTX 규격을 적용할 것으 로 알려졌다.

여기에 조립 PC업체 이지가이드도 인텔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제휴해 마이크로 BTX 데스크톱PC 1000대를 한정 판매하는 등 BTX규격 도입은 더욱 가 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ATX 규격으로는 인텔 64비트 펜티엄4, 듀얼코어 펜티엄 등 최신 고성능 CPU를 적용한 슬림형 데스크톱PC 생산이 사실상 불가능했다"며 "PC시장의 소형화ㆍ고성능화 추세로 볼 때 BTX규격의 대중화는 필연적"이라고 전망했다.

[방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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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NASDAQ: DELL)은 정보기술 및 인프라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포춘 매거진은 델을 미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1위로 또한 전세계에서 존경 받는 기업 3위로 선정했다. 지난해 총 5백 1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델은 직접 판매모델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설계, 제조하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델은 현재 PC,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스위치를 판매하고 있다. 기업 및 제품 정보는 www.dell.co.kr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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