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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류에서 초일류로]델…온·오프라인 통합 공급망 ‘업계 신화’


대한민국, 2005년 3월 29일 화요일

‘다이렉트모델’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 델은 4년 연속 세계 PC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을 고수한 글로벌 기업이다. 다이렉트모델은 세계 학계와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모델뿐 만 아니라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도 유명하다.

다른 기업들도 델의 다이렉트모델을 활용해 이를 비즈니스에 도입하고 있지만 델 만한 성공을 만들어 내지는 못했다.

이는 델이 단순히 중간 유통망을 없애 비용을 절감한 것이 아닌 최고의 성공사례라 불리 우는 공급망(Supply Chain Management)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고객의 맞춤형 주문에서부터 생산공정, 공급망 관리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사업운영 모델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이텍트모델의 최대 장점은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최소의 운영비를 통해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재고가 없기 때문에 최신의 기술을 제품에 적용할 수 있고, 부품가격의 하락시 그 즉시 원가반영을 통해 고객에게 최선의 이익을 돌려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따라서 델의 한국지사인 델인터내셔널(지사장 김진군)은 다이렉트모델에 힘입어 급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직접 판매방식과 강력한 마케팅 전략으로 PC, 서버, 워크스테이션, 스토리지 등 전 사업분야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델의 또 다른 주요 성장 요인은 바로 중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타기업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중소기업에 눈길을 돌려 집중 공략했다. 한국델은 고객인 중소기업이 요구하는 제품을 그대로 적용해 공급했다.

대부분의 PC 관련 제품 생산기업들은 채널을 운영하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을 본사차원에서 관리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한국델은 직접 고객과 만나 상담을 하고 계약할 수 있는 다이렉트모델을 활용해 중소기업들에게 본사차원의 서비스와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매년 배 이상의 성장을 거듭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 또한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델의 글로벌 비즈니스 노하우에 한국형 마케팅을 접목시킨 한국델의 부단한 노력 덕분이다.

김진군 지사장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아시아 지역 내에 판매되는 막대한 양의 PC를 비롯한 정보기술(IT) 제품을 한꺼번에 생산함에 따라 규모의 경제를 통해 경쟁업체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며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중간 유통 단계 없이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필요 없는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ABOUT DELL

델(NASDAQ: DELL)은 정보기술 및 인프라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델은 지난 4분기를 합해 총 4백5십4억 달러의 연 매출을 기록한 세계 제일의 종합 IT기업이다. 델은 직접 판매모델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설계, 제조하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델은 현재 PC,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서버, 스토리지를 판매하고 있다. 기업 및 제품 정보는 www.dell.co.kr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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