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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서버와 스토리지 부문의 큰 성장으로 4분기 실적 대폭 향상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매출액 18% 성장 견인, EPS 26% 증가

대한민국, 2004년 2월 20일 금요일

델은 제품 출시량, 매출액, 운영 및 순익과 주당 순익 (EPS)을 포함한 2004 회계연도 4분기의 실적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델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부문에서의 성장을 계속 주도하고 있다. 파워에지 (PowerEdge) 서버 출시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나 성장했으며, 이는 델을 제외한 동종 업계 나머지 업체들보다 2배 이상 높은 비율이다. 또한 스토리지 매출은 47%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델은 세계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에서의 제품 출시가 30% 이상 증가했으며 미국 지역에서는 20%를 넘어섰다.

2004년 1월 30일 완료된 4분기 델의 매출액은 115억 달러를 기록, 지난해보다 18% 향상되었다. 1 - 4분기 전체 매출액은 414억 달러로, 영업 이익은 35억 달러였으며 주당 순익은 1.01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주요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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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의 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 (COO)인 케빈 롤린스 (Kevin Rollins)는 “델은 고객에게 향상된 가치를 제공하는 동시에 업계에서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투자자들에게는 높은 수익을 구현해주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높은 품질과 낮은 비용의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어야 하는데, 델은 이 두 가지를 겸비하고 있는 업체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델을 제외한 나머지 관련 업체들은 저가 데스크탑과 노트북 분야에서 분기별 성장을 달성했지만 이 분야는 수익성이 거의 없는 편이다. 델은 수익면에서의 성장을 추구함으로써 운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델은 전체 매출액과 순익 면에서 1년 전에 비해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4분기 영업 이익은 9억8,100만 달러로 매출액의 8.5%를 차지했으며, 운영 비용은 매출액의 9.6%로, 전년 동기의 9.9%보다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외부 시장에서의 세율 인하 효과로 판매 및 수익률이 높아지게 되었다.

업계 선도적인 이윤 및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통해 운영으로 인한 현금이 11억 달러에 달했으며, 4분기 말의 현금 및 투자 총액은 119억 달러로, 델 창립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롤린스 사장은 회계연도 2005년의 1분기 제품 출시가 20% 이상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분기별 매출은 112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도 대비 17%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주당 순익은 28센트로, 22%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성장축’ 역할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 (EMEA) 지역에서의 회계연도 2004년 전체 매출액은 85억 달러로, 회계연도 2003년에 비해 23%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MEA 지역의 분기별 제품 출시량은 33% 증가했는데,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세 지역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일본의 제품 출시량은 34% 증가했으며, 이중 서버 부문은 36%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델을 제외한 타사의 이 지역 증가율은 단 9%, 서버는 10%에 불과, 델의 영향력이 상당히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의 경우, 서버와 노트북 컴퓨터의 규모가 47%나 높아졌다.

미국의 제품 출시량은 고객 부문별로 견고한 증가세를 달성함으로써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와 멕시코, 브라질에서의 총 물량 규모는 25% 증가했다. 미국 소비자들에게 판매된 시스템의 증가율은 26%로, 타사 평균보다 2배 이상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의 실적 강세, 프린터 부문은 기대 이상의 실적 달성

서버 출시량은 40% 증가, 델은 1년 전에 비해 시장 점유율을 상당히 높일 수 있게 되었다. 델이 선두 입지를 굳히고 있는 미국의 경우, 서버는 49%의 점유율로, 나머지 업체들보다 2.5배 정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파워볼트 (PowerVault)와 델/EMC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의 판매는 현재 연간 누적 18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4분기 소프트웨어와 주변기기 (S&P)의 매출액은 36% 증가했으며, 프린터 및 소모품, LCD TV/컴퓨터 모니터, 휴대용 단말기와 디지털 프로젝터를 포함한 델 자체 제품이 S&P 판매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지난해 3월에 첫 출시한 프린터는 2백만 대 이상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출시량은 3분기의 2배 정도를 기록했다. 델의 독특한 잉크 관리 기능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는데, 이 기능은 잉크가 떨어질 무렵이 되면 사용자들의 컴퓨터 화면에 이를 알려주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서, 당일 배송률이 99.8%에 이른다.

델은 2004년 1월에 이미징 및 프린팅 사업 확장을 위해 후지 제록스 (Fuji Xerox), 이스트만 코닥 (Eastman Kodak), 삼성전자와의 제휴를 발표한 바 있으며, 이는 Lexmark International과의 기존 협력이 성공적인 데에 따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스파이런 (Inspiron)과 래티튜드 (Latitude) 노트북 컴퓨터 출시량은 40% 증가, 타사보다 월등한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디멘션 (Dimension)과 옵티플렉스 (OptiPlex) 데스크탑 컴퓨터의 출시량은 21% 증가했는데, 이는 다른 업체들의 평균 증가율인 8%보다 훨씬 높은 것이다.

ABOUT DELL

델 (NASDAQ: DELL)은 정보기술 및 인프라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델은 지난 4분기 동안 4백14억 달러의 연 매출을 기록한 세계 제일의 종합 IT 기업이다.

델은 직접 판매모델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설계, 제조하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및 주변기기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델컴퓨터는 현재 PC,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서버, 스토리지를 판매하고 있다. 기업 및 제품 정보는 www.dell.co.kr 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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